펫푸드 VR 체험(우리와주식회사 제공)© 뉴스1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가 업계 최초로 'VR 펫푸드 연구소 체험'을 선보였다.
12일 우리와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수원 시즌3'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국내 펫푸드 업계 최초로 VR 체험 콘텐츠를 공개한다. 관람객은 VR을 통해 '우리와 펫푸드 키친'과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내부를 실제 걸어보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은 7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충북 음성에 구축한 최첨단 펫푸드 전용 생산시설이다. 연간 최대 12만 톤의 펫푸드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360도 화면을 통해 엄격한 위생 관리 아래 진행되는 원료 선별부터 포장까지의 첨단 제조 공정과 전문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펫푸드 VR 체험(우리와주식회사 제공) © 뉴스1
자체 개발한 AI 사료 추천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인다. 반려동물의 견종·묘종, 나이, 건강 상태 등 주요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사료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제조 과정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VR 체험과 맞춤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VR 체험과 AI 사료 추천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람객에게는 우리와의 주요 브랜드인 ANF, 이즈칸, 웰츠, 프로베스트 사료 샘플을 제공한다. 우리와 책임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와 관계자는 "이번 부스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펫푸드 전문기업인 우리와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VR·AI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와주식회사는 지난달 30일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에 부스를 설치하고 수의사를 대상으로 동물병원 전용 사료 '브이오엠 알엑스'를 알리기도 했다.[해피펫]
우리와주식회사는 8월 30일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수의콘퍼런스에 참가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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