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XP'를 채택한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사진=한국타이어)
키너지 XP는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젖은 노면과 눈길 대응력을 높이고 주행 소음과 불균일한 마모를 줄이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우선 국내 판매 모델에 17·18인치 규격을 공급하고, 추후 북미 일반 모델과 유럽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공급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로써 기존 7세대 아반떼에 이어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화며 현대차그룹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현재 아반떼 외에도 현대차의 전기 라인업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9’, 기아의 전기 SUV ‘EV3’와 ‘EV9’, 현대차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