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플랫폼 경영진, 자사주 6.3만주 매입…4억 규모

경제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PM 04:48

KG모빌리티플랫폼 CI.(KG모빌리티플랫폼 제공)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381970)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은 정인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명이 회사 주식 총 6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입한 주식은△정인국 대표이사 4만주 △박지원 렌터카사업본부장 1만주 △전호일 마케팅본부장 1만주 △황재혁 경매사업본부장 3000주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억 원이다.

이번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실천하고,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함께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지난 8월 31일 KG그룹의 가족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축적해 온 경쟁력에 KG그룹과의 시너지를 더해 주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국 KG모빌리티플랫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케이카는 올해 2분기 매출 43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 대수는 3만1120대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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