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메가특구 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2차 실무협의

경제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PM 09:26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에 대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2026.9.15 © 뉴스1 이종덕 기자

민주노총을 포함한 노사와 정부가 '메가특구 특별법'(가칭) 제정을 놓고 실무 논의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2일 노사와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메가특구 특별법(가칭)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2차 실무협의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메가특구의 개념과 방향성 등을 설명했다.

제3차 실무협의체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회의에는 노동계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이 자리했다.

정부 측에서는 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실·국장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는 운영국장이 참석했다.

woojink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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