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우리집 간편식당' 행사…'피코크' 최대 30% 할인 행사

경제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06:00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피코크와 델리, 라면 등 다양한 간편식을 할인 판매하며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우리집 간편식당' 행사를 열고 간편식과 생필품, 주방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프리미엄 간편식 자체 브랜드(PL) '피코크'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행사 상품 구매 시 e머니 1000점을 추가 적립한다. '피코크 푸짐한 뼈찜'과 '피코크 푸짐한 곱창전골'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초밥과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할인한다. 연어·광어·새우 등으로 구성한 '패밀리 초밥'과 델리 샌드위치 3종 등을 선보인다. 9일에는 '이마트 불금 루틴' 행사를 열고 닭발과 아귀찜 등 주말 별미 상품에 할인 및 e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국·찌개와 도시락 등 간편식도 마련했다. '호밍스 냉동 국·찌개'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하고, '하림 더미식 상온 국·탕'은 8종 가운데 3개를 골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과 'CJ 비비고 만두', '오뚜기 3일 숙성카레' 등도 할인 판매한다.

라면과 시리얼도 행사 대상이다. 오뚜기와 농심의 주요 봉지라면을 2개 이상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켈로그 인기 시리얼 5종은 묶음 상품으로 선보인다.

세제와 치약, 헤어케어 등 주요 생활용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포트메리온 식기와 글라스락 보관용기, 락앤락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간편식 시장이 단순히 한 끼를 대체하는 상품을 넘어 국·탕·찌개부터 델리, 초밥, 주말 별미까지 식사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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