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관련 안내문이 설치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판매처별로는 증권사를 통한 가입이 은행보다 많았다. 은행 10곳에서 1409억7000만원, 증권사 14곳에서 1891억9000만원이 각각 판매됐다. 잔여 물량은 은행 1090억3000만원, 증권사 1608억1000만원이다.
서민 가입액은 1114억5000만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약 34%를 차지했다. 금융당국은 서민에게 가입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첫 5영업일 동안 총목표액 6000억원의 절반인 3000억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했다. 이번 서민 판매 비중은 1차 펀드 당시 약 35%와 비슷한 수준이다.
온라인 판매량은 2532억1000만원으로 전체 판매 물량 중 76.7%를 차지했다. 은행의 경우 1051억1000만원으로 판매액의 74.6%, 증권사는 1481억원으로 78.3%가 온라인에서 판매됐다.
오는 8일부터 판매 종료일인 오는 15일까지는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제한 없이 남은 물량을 판매한다.
2차 펀드 가입자는 연간 가입 한도인 1억원 내에서 판매 기간 중 추가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