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美 MIT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인재 양성·연구 협약

경제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4:38

한국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오른쪽)이 8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료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전환과 발전사 통합에 대비해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9일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해외 선도 연구·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넓혀 미래 에너지 시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그간 MIT 원자력공학과(NSE)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을 이어왔다. 임직원이 MIT를 방문해 현지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공식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분야 교육과 인재 양성, 연구 및 학술교류, 에너지 기술 관련 정보와 전문성 교류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woojink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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