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아너스, 사회공헌인증기업 됐다…"동물병원 역할 확대할 것"

경제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5:18

벳아너스는 3일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인증기업에 위촉됐다(벳아너스 제공). © 뉴스1

아이엠디티(대표 서상혁)가 운영하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가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8일 벳아너스에 따르면 서상혁 대표는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3일 서울 KT송파빌딩에서 개최한 '10월 사회공헌프렌즈데이'에서 사회공헌인증기업 위촉장을 받았다.

사회공헌인증기업은 협회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이끄는 파트너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인 협회는 국가보조금 없이 기업 후원과 청년들의 재능 기부로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상혁 대표는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자 충북대 수의과대학 겸임교수다. 그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병원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IT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병원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판단하에 보호자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를 내놓았다.회원 병원을 상대로학술 및 경영세미나를 진행하며 병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설립 5년째인 현재 전국 70여 곳의 병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 대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강아지, 고양이를 진료하는 동물병원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진행한 봉사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수의사로 살면서 우리가 왜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신경을 쓰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최근에야 더 깊이 깨달았다"며 "앞으로 협회를 비롯해 여러 보호소와 보호단체,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과 함께 또 다른 사회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해피펫]

'10월 사회공헌프렌즈데이'가 3일 열렸다(벳아너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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