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6.9.30 © 뉴스1 김진환 기자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누적 판매액이 출시 6영업일 만에 4060억 원을 기록했다. 서민 우선 배정 제한이 풀리자 판매액이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결과 및 잔여 물량 현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누적 판매액은 약 4060억 원으로, 총목표액(6000억 원)의 67.7% 수준이다. 남은 물량은 약 1940억 원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적용됐던 서민 우선 배정 물량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이날부터 없어지면서 가입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판매액은 약 758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14개 증권사가 697억 원, 10개 은행이 61억 원어치를 판매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판매사별 잔여 물량은 은행(10개 사) 1029억 6000만 원, 증권(14개 사) 910억 9000만 원이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