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2026.9.30 © 뉴스1 김진환 기자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7영업일 만에 목표액(6000억 원)의 72.8%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1차 펀드와 달리 2차 펀드는 은행보다 증권사를 통한 판매가 더 많이 이뤄지며 은행에 배정된 물량을 증권사로 재조정했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2차 펀드 판매액은 310억 4000만 원이다. 증권사가 259억 8000만 원, 은행이 50억 6000만 원 팔렸다. 7영업일 간 누적 판매액은 약 4370억 원이다.
공모펀드운용사 3사(미래에셋, 삼성, KB자산운용)는 그간의 판매실적을 고려해 은행에 배정된 물량을 증권사로 재조정했다.
남은 물량은 은행 10개 사 400억 원, 증권 14개 사 1230억 1000만 원이다.
금융위는 15일까지 남은 3영업일 간 약 1630억 원을 선착순 판매한 후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junoo5683@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