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시작.(이마트 제공)
이마트(139480)는 앱 내 사전예약 서비스 '오더픽'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다. 고객은 이마트 앱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지정한 날짜와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일반 절임배추 물량은 점포 수령과 배송 서비스를 합쳐 지난해 6만 박스에서 올해 7만 5000박스로 확대했다. '황금절임배추'도 준비 수량을 50% 늘려 1만 5000박스를 마련했다.
김장 준비 과정을 줄인 키트 상품도 선보인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을 담은 '김장키트'는 카드 혜택가에 선보인다. 올해 처음 출시한 '알타리김치키트'는 절임알타리 3㎏과 양념 1㎏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절임배추 사전예약은 김장철 수요를 미리 확보하고 판매 물량을 계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업체에도 유리하다. 고객이 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점포에서 수령하도록 해 온라인 주문을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고, 김장 부재료 등의 추가 구매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 홈' 사전예약도 받는다. 이달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절임배추 20㎏을 8만 박스 이상 준비하고 전용 앱 '이마일'에서 이달 28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윤샘이 이마트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통해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