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발란스 제공 © 뉴스1
최근 고양이 비만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가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 펫푸드 기업은 "적게 먹이기보다 잘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펫푸드 기업 내추럴발란스코리아는 최근 SNS를 통해 "고양이 다이어트는 무조건 적게 먹이는 것보다 필요한 영양은 챙기고 포만감은 오래 유지해 주는 식단을 찾아야 한다"며 급여 방법을 공유했다.
15일 내추럴발란스에 따르면 고양이가 살이 쪘다고 해서 먹이는 사료를 무작정 줄이면 안 된다. 급여량만 줄이기보다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수록 포만감이 중요하다. 내추럴발란스는 "고양이가 배고파하면 식사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단으로 든든함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료 급여 습관도 잘 살펴야 한다. 하루 급여량을 정확히 나누고 간식 급여량도 함께 계산하면서 놀이와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내추럴발란스는 고단백·저지방 설계와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고려한 '오리지널 울트라 팻캣 닭&연어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내추럴발란스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살이 찌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은 필수"라며 "반려묘 맞춤형 사료를 제공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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