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표지석. (사진=이데일리DB)
이번 행사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AI 기술 발전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역과 산업, 일자리의 미래를 짚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세션에서는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가 연설한다. 이어 아담 포젠 PIIE 소장과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성장과 일자리, 경제 회복력을 주제로 대담한다.
세부 세션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주요 현안을 분야별로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킴벌리 클로징 PIIE 객원연구위원과 이재우 한국경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트럼프노믹스 이후 세계 거시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한 코세 세계은행 차석 이코노미스트와 마틴 초르젬파 PIIE 선임연구위원이 AI를 비롯한 기술 변화가 일자리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에는 메리 러블리 PIIE 선임연구위원과 마커스 놀랜드 PIIE 부소장이 참여해 관세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정책과 산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