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제공)
이마트 노브랜드가 오리덕후 협업 상품과 고구마 테마 신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 상품을 확대한다.
노브랜드는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한 상품 16종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 매장, SSG닷컴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색다른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휴대용 포켓티슈와 핸드크림 등 생활용품부터 양말·거실화·멀티파우치·보온병 등 패션·리빙 상품까지 구성했다. 노브랜드 협업 상품의 올해 1~9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자체 테마 프로젝트 'N Station' 4탄으로는 고구마 신상품 12종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에 선보였다. N Station은 말차·요거트·레몬 등 매회 다른 테마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앞선 3회 누적 판매량은 90만 개를 넘어섰다.
대표 상품은 고구마와 치즈를 올린 '고구마크러스트피자'와 고구마·크림치즈를 조합한 '고구마크림치즈롤'이다. 이 밖에 고구마치즈롤까스와 고구마 크런치 바이트, 크림빵·케이크 등도 마련했다.
노병간 이마트노브랜드 사업부장은 "다양한 브랜드·IP 협업과 자체 테마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