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서울 방배 서비스센터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손상 점검 시스템 '젠트리 비히클 디텍터(XENTRY Vehicle Detector·XVD)'. (사진=HS효성더클래스)
국내 벤츠 공식 파트너사 중 첫 도입이다.
이 시스템은 입고 차량의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외관을 360도로 촬영한 후 AI 고해상도 이미지를 분석해 차체의 긁힘과 찌그러짐, 휠 손상 등을 감지하고 타이어 트레드 깊이를 측정해 마모 상태를 확인해준다.
촬영 이미지와 분석 결과는 벤츠 서비스 업무 시스템인 ‘젠트리’와 연동돼 정비 상담 담당자가 손상 부위와 타이어 상태를 확인한 후 고객에게 점검 결과와 정비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를 입고 단계에서 차량 상태를 일관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