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GTI 100대 한정판 사전계약…5425만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0일, PM 10:53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주행 모습.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주행 모습.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서 100대만 판매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11월이다.

이번 모델은 골프 GTI 탄생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5425만원이다.

차체에는 다크 모스 그린 색상을 적용하고 지붕과 사이드미러, 전면 장식에 검은색을 조합했다. GTI 전용 휠 센터캡과 밸브캡, 아트벨루어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 GTI 로고 조명이 들어오는 플로어 매트 등을 갖췄다.

동력계는 2.0ℓ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로 구성했다. 최고출력은 245마력, 최대토크는 37.7㎏·m다. 차량 다이내믹스 매니저가 전자식 프런트 디퍼렌셜 록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등을 통합 제어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GTI 웰컴 키트와 차량별 고유 번호를 새긴 한정판 전용 넘버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출고 후 최초 1년 동안은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골프 트레펜 행사에서 이 모델을 먼저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받는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실내.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실내.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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