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포스터 © 뉴스1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는 오는 11월 7일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위한 원-포인트 인텐시브 클래스(One-Point Intensive Class)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만성 염증성 장병증의 근본적 이해와 장내 환경 관리'다.
21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보호자들이 반려생활 중 어려워하는 질환을 하나씩 선정해 수의 전문가가 질환의 본질부터 관리법까지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호흡기·신장 등 보호자의 고민이 깊은 주제를 선정하고 매 회차 전국 많은 보호자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돼 왔다.
올해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할 강의는 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맡았다.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한 송 원장은 한국수의내과전문의다. 제주대 교수를 지내고 각종 학술대회에서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강아지·고양이의 반복적인 구토와 만성 설사 등의 원인, 무너진 장내 미생물 균형의 회복 방법, 약물에만 의존하지 않는 관리법 등을 다룬다.
보호자 세미나는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11월 7일 진행된다.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28일까지 닥터레이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1인 1견 기준으로 반려견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허지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은 결국 반려생활 속 보호자의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그 관심을 바탕으로 얻은 정보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전문가와 보호자를 잇는 세미나로 공감의 플랫폼을 꾸준히 마련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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