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에 대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다. 2026.9.15 © 뉴스1 이종덕 기자
초광역특구 노동특례를 논의하는 노사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가 28일 6번째 실무협의를 열고 대화의 목표와 향후 논의 주제를 협의했다.
구체적인 논의 주제와 순서는 다음 달 2일 차관급 회의에서 결정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노사와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6차 실무협의체(실장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노사가 발제한 자료를 토대로 '초광역특구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목표'를 논의했다. 앞으로 대화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주제와 그 순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노동계에서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기획국장(대리 참석), 경영계에서 경총 이사와 대한상의 본부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노동부·재경부·산업부 실·국장과 경사노위 기획위원이 자리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다음 달 2일 오전 8시 열리는 차관급 운영협의체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제7차 실무협의체는 다음 달 6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woojink3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