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김에 싸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던 전통 풍습인 ‘복쌈’ 문화를 소개한다. 또 김밥과 김자반, 김부각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인의 식탁을 채워온 김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법을 조명한다.
이번 콘텐츠는 동원F&B와 서 교수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한식 캠페인의 일환이다. 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동원F&B의 조미김 브랜드 ‘양반김’은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브랜드로, 미국과 일본, 태국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김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김은 오랜 세월 한국인의 식탁과 함께해 온 대표 식재료이자 식문화”라며 “앞으로도 양반김을 통해 한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김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편 등을 통해 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