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K-세일페스타’ 참가 이미지. (사진=현대차)
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 포함)를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는 36·48·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차종별 선착순 2000대 한정이며, 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카드로 선수금 20% 이상을 결제해야 한다.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 대비 이자 절감액은 싼타페 약 54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 등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G80·GV70은 200만원 기본 혜택에 생산월별 추가 혜택을 준다. 전동화 모델은 제외된다.
신세계그룹 ‘쓱데이’와 연계한 ‘블루멤버쓱’ 쿠폰을 적용하면 10만원이 추가 할인되며,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아, ‘2026 K-세일페스타’ 참가 이미지. (사진=기아)
올해 처음 K-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기아 인증중고차의 경우 △K시리즈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을 3~4% △EV3, EV4, EV5, EV6, EV9을 2% 할인한다.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하면 EV는 충전권 20만원, 그 외 차종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받는다.
업계에서는 작년 행사와 마찬가지로 현대차·기아를 필두로 완성차 업계의 K-세일페스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르노코리아, KGM, 쉐보레 등 완성차 5개사가 모두 참여해 할인과 할부 혜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