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인 조 실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5회로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기부에서 20년 이상 몸담아온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문가이다. 신임 조경원 실장은 소상공인정책관 재직 시절,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상권 활력 제고 및 동행 축제를 개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 지원체계’ 구축, 상권기획자 및 동네상권발전소 도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닦았다.
이와함께 창업정책관으로서 ‘창업도시’ 조성 및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 팁스(TIPS) 및 초격차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화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실행하는 등 탁월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발탁 배경에 대해 “신임 조경원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 및 정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은 물론, 창업정책관으로서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라며, “현재 소상공인 분야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