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창업정책관

경제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PM 10:13

중소벤처기업부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창업정책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현 창업정책관이 발탁됐다. 조 신임 실장은 소상공인정책관과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친 정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미래 정책 아젠다 발굴을 이끌게 된다.

중기부는 오는 6일부터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창업정책관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 출신인 조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5회로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조 신임 실장은 소상공인정책관 재직 당시 고물가·고금리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상권 활력 제고와 동행축제 개최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라이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권기획자와 동네상권발전소를 도입해 소상공인이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최근까지 창업정책관으로 재직하면서 '창업도시'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챌린지', 팁스(TIPS) 및 초격차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업 지원체계 고도화와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특히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실행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조 신임 실장에 대해 "소상공인 및 정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은 물론, 창업정책관으로서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재"라며 "현재 소상공인 분야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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