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의 PHEV '씨라이언 6 DM-i' 국내판매 1000대 돌파

경제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6일, PM 10:37

류쉐량(왼쪽부터) BYD그룹 부사장과 씨라이언 6 DM-i 1000호 고객,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지난 5일 BYD 오토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열린 고객 차량 인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YD코리아)
류쉐량(왼쪽부터) BYD그룹 부사장과 씨라이언 6 DM-i 1000호 고객,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지난 5일 BYD 오토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열린 고객 차량 인도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YD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6 DM-i’가 국내 첫 출고 2개월여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BYD코리아는 지난 5일 BYD 오토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 1000번째 고객 차량 인도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차량은 BYD코리아가 올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하고 8월 27일 출고를 시작한 PHEV SUV다. BYD코리아는 전기차 돌핀과 씨라이언 7의 선풍적 인기 속 이 모델을 내놨고, 이후 국내 PHE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YD코리아는 기존 모델에 더한 씨라이언 6 DM-i의 인기에 힘입어 승용차 시장 진출 2년 만인 올해 10월까지 총 2만 1731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 4위를 기록 중이다.

1000번째 차량 구매자는 중국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타사 차량을 비교하고 시승해 본 결과 만족하게 돼 구매하게 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인도식에는 류쉐량 BYD그룹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와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 BYD 딜러사인 DT네트웍스 권혁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권혁민 대표는 “씨라이언 6 DM-i 1000대 출고라는 성과는 BYD의 기술력과 제품의 가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의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이달 6~22일 ‘전국 DM-i 연비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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