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원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당기순이익은 541억8600만원으로 77.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실적 회복과 개선을 이어가는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지난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증가했다”며 “이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 시스템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이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올해 자체주택사업 부문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중장기적인 실적 상승세도 기대된다”고 했다.
또 “현금성 자산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부채비율 관리 등 재무건전성 지표들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계획해 시장 신뢰도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