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충남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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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년 8월 13일, 오후 02:55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첫번째), 김태흠 충남지사(왼쪽 두번째),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조합은 전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5 호우피해 특별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사랑의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엔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충남 지역 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른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흥 지사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나눔을 실현해준 전문건설공제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 지역 피해를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재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도민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서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의 복구와 재건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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