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드메르의 51층 커뮤니티 공간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 12일 계약자 객실 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이어진다. 전시 기간 동안 롯데캐슬 드메르 계약자 및 동반인에 한해 관람할 수 있으며, 외부인의 출입은 제한된다. 상주 큐레이터가 작품 설명을 지원하며,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아트 굿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탠리호의 딸 사브리나호 컬렉션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수퍼리치 컬렉터들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부자들이 좋아하는 작가’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홍콩·두바이 등지의 VIP 컬렉터들 사이에서 고가 거래 및 예약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김 작가의 예술 세계는 회화뿐 아니라 가구, 오브제, 텍스타일 등으로 확장돼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 파트너로도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 유치가 아닌, 롯데캐슬 드메르의 브랜드 철학과 김지희 작가의 예술 세계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적 기획이다. 51층 아트 라이브러리는 바다와 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초고층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지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롯데캐슬 드메르 관계자는 “김지희 작가와 같은 글로벌 아트 신(scene)의 중심에 있는 작가와의 협업 전시는 단지의 품격을 높이고 거주자에게는 자부심과 자산 가치 제고를, 이용객에게는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롯데캐슬 드메르가 지향하는 문화 중심 하이엔드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 그리고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부산 북항의 미래 가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예술·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부산을 찾는 비즈니스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 규모로, 최고 높이가 213m에 달해 부산항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고급 마감재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평면설계가 도입되며, 일부 타입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지상 3층과 51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북카페, 클럽라운지, 골프연습장, 다이닝, 키즈룸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며, 특히 51층 커뮤니티시설에서는 부산 바다 조망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현재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일부 호실은 생활형숙박시설 기능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단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오피스텔로 입주할지, 혹은 생활형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레지던스호텔(가칭)’로 수익형 위탁 운영할지에 대한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이다.
롯데캐슬 드메르 레지던스호텔은 2026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이며,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증가할 장·단기 체류 수요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항 재개발 구역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 주변에는 현재 단기 숙박에 초점을 맞춘 소형 객실 중심의 중소 브랜드 호텔이 많아, 중장기 체류에는 제약이 있는 실정이다. 반면, 롯데캐슬 드메르 레지던스호텔은 선호도가 높은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으며, 메이저 호텔 브랜드 도입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장기 체류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호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적합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뛰어난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역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타지에서 부산을 찾는 비즈니스 방문객과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캐슬 드메르의 판매시설인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는 약 9,553㎡, 지상 1~2층에 총 91개 호실로 구성되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높은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건물의 1,221실 자체 수요와 인근 주거시설의 안정적인 고정수요, 국내외 관광 수요에 더해 해산부 이전에 따른 상주 인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앵커 테넌트(핵심 브랜드 매장)’ 위주로 입점이 이뤄질 경우, 유동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해 상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