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로고.(사진=국토교통부)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은 올해에 이어 부산시와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 등 3곳을 지원한다. 규모는 총 1억5000만원이다. 도시건축디자인계획은 건축물과 도시 디자인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계획으로 각 지자체가 등록하는 우수건축자산과 연계해 공간 혁신 전략이나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등의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14~28일 이뤄졌으며 도시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 지자체의 제출자료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하고 사업 내용의 적합성,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최아름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국토부는 2009년~2016년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의 뒤를 이어 2019년~2026년까지 총괄계획가 지원을 통해 도시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며 “19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도입해 우수한 도시건축경관 조성에 기여해 온 총괄계획가 활동이 우리나라에서도 그 성과를 확산해 갈 수 있도록 우수 사례 공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