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서리풀 현장지원센터 내부.(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하지만 주민 반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서리풀2지구의 경우 천주교 종교 활동을 중심으로 일대 주민들이 뭉쳐 반대 의사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2차 공청회 역시 무산된 바 있다.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산수빌딩 4층)하며 공휴일을 제외한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개방된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정부 정책이 적기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