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은 28만원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전 09:42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하는 하루 평균 임금은 약 28만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그래프. (사진=대한건설협회 제공)
대한건설협회는 1일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건설업 전체직종 132개의 평균 임금은 27만 9988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0.41%, 전년동기대비 1.44%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직종(91개)이 있는 일반공사직종은 26만 8486원으로 전반기 대비 0.44% 올랐으며 광전자직종이 43만 6932원으로 가장 높은 하루 평균 임금을 보였다. 국가유산직종은 32만 2814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0.16% 올랐고 원자력직종은 23만 8615원으로 직전반기(24만 1443원) 대비 1.17% 줄어들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 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결과다. 해당 수치는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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