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2차관, 취임 첫 현장으로 쿠팡 물류센터 점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07일, 오후 04:14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 관리와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 관리와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 관리와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이번 점검은 최근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 여건 전반에 대한 우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물류시설 운영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규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현장에서 쿠팡CFS로부터 물류센터 운영 현황과 종사자 근무 실태를 보고받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청문회에서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CFS와 쿠팡CLS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었다”며 “우리부는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 사항 확인 시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근로 현장을 둘러본 홍 차관은 “연초부터 현장에서 수고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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