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4000여가구의 공급계획을 20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합강동 L6·L7·L8·L11블록에서 2193가구, 다솜동 S1·M3·M4·M5·L4블록에서 2032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임대주택은 집현동 UR1·UR2-1블록에서 공무원 임대주택 515가구가 공급된다.
합강동 ‘선도지구 내 스마트리빙존 특화권역’은 첨단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도입된다. 다솜동 용호천 인근 ‘보행 친화 공동주택 특화권역’은 소규모 블록 계획을 통해 보행 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중앙부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 주거단지는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학교 등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조성된다.
안석환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에는 앞으로 6만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등 추가 이전에 따른 주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 주택 공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