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우수사원 해외연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대보그룹)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복지 제도 중 하나다.
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태국·필리핀·대만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지난 19일 발대식에서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업무에 복귀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다”라고 했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도”라며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