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비사업 어떻게 개선할까”…SH·GH·iH, 포럼 개최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27일, 오후 04:23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가 28일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를 위한 공기업 역할 및 공공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이번 포럼에서는 해당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급변하는 정비사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과 수도권 도시 정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정비 사업과 수도권 공간 구조 개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공공 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 정비사업의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가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공공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건의와 공동 연구를 지속 추진해 수도권 도시 정비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공동 포럼은 공공이 수행하는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수도권 도시 정비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