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이번에 토허제로 묶인 지역은 이날 발표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 지역이다. 국토부는 경기 과천시 경마장과 방첩사령부 이전 이후 해당 부지에 총 98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인 △성남금토2 △성남여수2 등 두 개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이곳에 약 6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부는 토허제 지정과 함께 이상 거래 점검도 병행했다. 국토부는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된 성남시 금토동 등의 최근 5년간의 이상거래 280건을 발견해 거짓 신고, 편법 증여 등 불법 의심 사례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일부는 수사 의뢰까지 진행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주택 부지로 신규 발표한 지역은 토허제로 지정해 투기성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며 “이상 거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