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교육·교통 인프라 고루 갖춘 단지…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공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2:17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사진=대방건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이 보다 현실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가격 비교보다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편의성, 교육 환경, 교통 접근성 등 ‘생활 인프라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따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수원 이목지구에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가 실거주를 고려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조성되는 분양 단지로, 생활·교육·교통 인프라를 고르게 갖춘 입지 여건이 특징이다.

이목지구는 수원 내에서 주거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으로 평가된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업무시설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공공도서관과 학교 부지, 공원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 지역은 교육시설과 생활 밀착형 상권이 도보권 내에 자리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교통 측면에서 단지는 북수원IC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인근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확보했다. 향후 GTX-C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노선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를 비롯해 115㎡, 116㎡, 139㎡, 141㎡ 등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총 1744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자체의 주거 환경 역시 실거주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여건을 개선했고,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지인 수원 장안구에 위치했지만,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규제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해 10·15 대책으로 새로 강화된 LTV 40% 규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즉, 규제 지역 신규 분양과 달리 분양 당시 안내된 대출·자금 계획 기준에 맞춰 LTV 규제를 적용받는 것이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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