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공공 주도의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확대된 가운데 해당 사업장은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홍은1구역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외벽에는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내부순환도로와 통일로가 교차하는 입지 특성을 살려 가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공 주도의 사업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두산건설은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발주처별 전담 의사소통 창구를 운영해 협의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두산건설은 이미 서울 주요 공공사업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 공공재개발 1호 사업인 ‘신설1구역’ 시공사로 참여해 공공재개발 사업 가운데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했으며, 서울 1·2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인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도 수주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