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 개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05일, 오전 09:3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올해 처음으로 2000가구 이상 공급되는 포레네더샵 인천시청역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로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분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장으로 오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 및 양도세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로 비교적 짧고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이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향후 인천시청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지 앞 상인천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 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구월동 학원가도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각종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마련되며, 자녀 보육과 교육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 카페 등 특화 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입주민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들도 함께 들어선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이 도입돼 조명, 가전 제어와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시설 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최초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돼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다.

차별화된 내부 설계와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끈다. 거실은 우물 천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배선기구류에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엣지룩’으로 세련된 내부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은 프리미엄 키친 인테리어 옵션(유상) 선택 시 오픈형 구조의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효율적인 동선과 가족 간의 소통을 동시에 고려했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2500가구급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입주 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