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1호선 대방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1만 4923㎡다.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1만 2539㎡에 아파트 6개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규모 총 592가구(장기전세주택 176가구·재개발 의무임대 35가구)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쩡이다. 대상지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역세권 중심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상지 서측과 동측에는 각각 8m, 10m 도로를 신설하고 대상지 남측 도로인 여의대방로61길을 6m에서 10m로 확폭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방역 일대 혼잡했던 교통체계가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여의대방로61길과 노들로변 보행공간 조성, 대상지 동측 및 서측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가로를 활성화해 역세권 중심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