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에서 설계한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사진=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이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의 메인 커뮤니티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된 입면과 사계절 경관조명을 적용한 ‘하이퍼엔드 외관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4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할 거대한 폭포와 유연한 한강의 흐름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인 웅장한 스케일의 외관 디자인으로 세상에 없던 장관을 연출하고 도심 속에서 대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는 압도적 경관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글로벌 초고층·복합개발 프로젝트에서 축척된 설계 역량을 갖춘 조합의 외관 설계사 겐슬러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는 기능성과 미학을 갖추는 동시에 도시의 미래 가치를 대표하는 하이퍼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될 것이라고 롯데건설은 자신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설계사와 함께 성수4지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내는 최적의 설계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