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과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1989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이번 결정으로 용적률 299.97% 이하, 46층 이하, 4개동, 559가구(공공주택 87가구) 규모 주택단지로 재탄생한다.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도 계획됐다. 동측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를 4m 확폭,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정비사업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와 신속한 추진을 통해 도시 경관과 노후 공동주택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