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주택 관련 이미지(사진=제미나이)
앞서 2024년 1월 서울시는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 1인 또는 부부가구에 주변 시세의 75~85%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안심주택’ 을 공급한다고 했고, 2024~2025년간 3000가구의 승인을 목표로 했다.
지난해 5월에는 초고령 사회 대응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어르신 안심주택을 포함해 민간형 시니어주택 7000가구 등 시니어주택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2027년 어르신 안심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40년까지 시니어주택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그 첫 포문인 어르신 안심주택 조차 1건의 착공도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서울시의 목표와는 다르게 최근의 공사비 급등과 건설경기 악화,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임대료 체계 등으로 안심주택에 참여한 민간업체가 사실상 전무한 것이 원인이다.
전 의원은 “서울시의 시니어주택 공급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실적 제로’ 상태로 멈춰있고, 목표는 기한 내 이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서울시는 이제라도 시니어 주택공급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