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세권 재개발 조감도(사진=한국토지신탁)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2025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이번 최종 고시를 통해 사업의 공식적인 틀이 마련됐다. 개발시 법정 상한 용적률 415.9%를 적용해 최고 39층, 총 506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신탁방식 도입을 추진 중으로,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계기로 주민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주변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주거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인근에 신사초·상신중·연서중·숭실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근접해 있으며, 은평병원과 영화관 등 편의시설 또한 밀집돼 있다.
현재 6호선 새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나, 향후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내부순환로와 증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