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가상자산사업자 대상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 개최

재테크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후 04:53

(닥사 제공.)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ML 제도이행평가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CFT)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금융회사 등의 위험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이행평가 지표가 일부 바뀌면서 마련했다. 사업자들이 변경된 평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 현장에서 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닥사는 제도이행평가 지표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변경 사항을 공유했으며, 실무자들이 유의해야 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안내했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사업자들이 개편된 제도에 발맞춰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디지털자산 업계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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