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2차관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20일, 오후 02:47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해 11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차관은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해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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