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최초 초대형 단지…‘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이달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26일, 오후 07:29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구리역 일대 경기 구리 최초 3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경기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287-16에 마련될 예정이다.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 총 302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9㎡ 146가구△38㎡ 29가구△44㎡ 141가구△59㎡A 397가구 △59㎡B 187가구△59㎡C 365가구 △77㎡ 20가구△84㎡ 186가구△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 3000가구 이상 대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3022가구를 공급하는 수택E구역과 함께 구리시는 수택동 재개발을 통해 약 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 약 1만 4000가구 등 4만 6000가구의 메가타운을 조성한다. 이는 판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를 웃도는 수준으로 수도권 동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위치한다. 잠실역을 20분대, 삼성·봉은사·종각역을 30분대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충분한 인프라를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마트·롯데아울렛·롯데마트·롯데시네마·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과도 가깝다. 반경 1㎞ 내 구리초·수택초·토평중·토평고·구리여중·구리여고 등 학교 역시 밀집해 있다. 단지 내 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으며 구리 최대 학원가인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 앞 왕숙천 둘레길을 통해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옆 검배근린공원과 인창천 생태하천,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인창중앙공원, 구리광장 등 다수의 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다목적체육관·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된 검배체육문화센터 역시 단지 인근 위치해 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대형 건설사인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합작으로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하이니티’가 만드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입주민에게 선보인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시설들이 블록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DL이앤씨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제공해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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