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에서 공급하는 '오티에르 반포' 전경. (사진=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건축, 디자인, 커뮤니티 등 주거 전반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단지를 시작으로 강남권에 오티에르 브랜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신반포21차와 18차에 오티에르 브랜드를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도 확대 적용해 반포 일대에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잠원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설계와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다. 수전은 독일 브랜드 한스그로헤, 창호는 독일 프로파인 제품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고려했다.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 개인 창고도 마련한다.
약 3800㎡ 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을 마련한다.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를 조성해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주요 커뮤니티 공간에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추진하며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음악 큐레이션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외관 디자인에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패널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공용부 조명 에너지 소비의 약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포스코이앤씨는 기대하고 있다.
단지는 반포역·잠원역·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반포IC 접근성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등 상업시설, 서울성모병원과 한강공원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반포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이 단지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조성 상태를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7월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실제 단지에 구현한 첫 사례”라며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