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37-800(187석) 또는 B737-8(174석)이 투입된다.
앞으로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에 위치한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인프라를 최종 확인하고 사업계획(운항스케줄) 인가 등을 거쳐 운항을 개시한다.
그간 국토부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지방 공항을 잇는 노선 다양화를 추진해왔다.
2월 25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 △인천-김해 내항기(국제선 환승 전용 항공편) 확대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부턴 인천-제주 정기편 운항을 개시하고 4월부턴 인천-김해 내항기도 기존 주 35회에서 주39회로 4회 증편하게 됐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노선 개설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 사이의 국내선 항공네트워크 확장 등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