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 골프장
코스별로 차별화된 재미도 갖췄다. 태백SKY 코스 13번 홀은 90년 이상 된 금강송 군락지를 따라 조성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 18번 홀에는 한반도 모양의 벙커가 마련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함백SKY 코스 4번 홀은 해발 1100m에 위치해 국내 골프장 중 가장 높은 곳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꼽힌다.
오투리조트는 골프와 숙박, 조식을 결합한 골프 패키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선호에 따라 객실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54홀 이상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리조트 내 식음 업장 할인과 객실 추가 이용 시 우대가도 적용된다. 2인·3인 전용 패키지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혜택도 확대됐다. 기존 태백·동해·삼척·영월·정선·영주·봉화 등 7개 지역에 안동·울진·강릉·제천이 추가되면서 총 11개 시·군 주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을 ‘지역주민의 날’로 지정해 최저가 수준의 골프 요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코스 정비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봄 시즌의 시작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