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핵심 입지'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7일 오픈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3월 25일, 오후 03:3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견본주택을 27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도시철도 2호선과 4호선(예정)이 교차하는 범어네거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입지와 신규 공급 희소성이 부각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디아르(DIAR)’는 이탈리아어 ‘DI(~의 품격, ~에서 비롯된 고급스러움)’와 라틴어 ‘ARS(예술, 작품)’의 합성어다.

사진=HS화성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7층, 아파트 2개 동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3㎡ 25가구 △74㎡ 15가구 △84㎡A 7가구다.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설계해 범어생활권 진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층을 겨냥했고, 분양 방식 또한 선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입주 전까지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대구지역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춰진 핵심지역에 위치한 입지가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약 300m 거리에 향후 4호선 범어역(예정)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동도초·동중·중앙중·경신고 등 수성구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범어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다수의 금융기관과 병의원은 물론 상업시설 등 도심 중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진=HS화성
단지는 주차장 설계부터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까지 생활 편의성을 고려했다. 지하주차장에는 KCUD(한국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를 반영해 동선과 구역 구분, 안전 표식을 직관적으로 구성했으며,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센터는 주동과 분리된 별동으로 배치해 소음과 동선 간섭을 최소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펫 프렌들리존(펫 놀이터)을 조성해 반려가구를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또 홈닉(Homeniq) 기반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조명·냉난방·보안 제어와 공용시설 예약, 단지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HS화성의 유상옵션 브랜드 ‘FIT’을 통해 PET 특화 설계와 실거주 중심 평면 선택, 조명디자이너 조수민 작가와 협업한 조명 특화 요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상품 설계와 ‘FIT’ 유상옵션은 견본주택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북구 원대로 130 파크드림 갤러리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는 단위세대 동선과 실거주 중심 평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FIT 유상 옵션 전시와 조명 설계 체험 공간 등을 통해 실제 입주 후 주거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 및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4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HS화성 백종현 분양소장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 핵심라인 범어역을 중심으로 한 입지 경쟁력과 범어역권 신축 공급 희소성, 수성구 명문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범어 도심 내 드문 신규 선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파크드림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져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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