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에만 총 5건의 정비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에서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 4개 사업장을 따냈고,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16억원이다.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인접한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도심 내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